Відео

발전적인 캐릭터로 민아가 성장하길 기대했는데 왜 민아 캐릭터가 점점 이상하게 가는 건지 저만 느끼나요 ..? ㅋㅋ 원조 캐릭터일수록 팬층도 두텁고, 앞으로가 기대되게끔 만들어야지 왜 팬분들 의견 반영은 안 해주시지 작가님 일 제대로 하는 거 맞냐며 이젠 좀 화가날라 그러네요 ..^^

아 맛있다

병이다 병

No eng subtitles Sad but I had to just watched it sob sob

1:29 군침 쏵

민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여기서 나오는 역할은 정말 인간의 욕심을 다 보여주는거라 너무 안쓰럽다. 남자를 놓아주고 여자도 너무 착한사람 만나면 안될듯. 결국 지겨워서 다른사람 무조건 만날판이니 마음도식고...

민아가 adhd성향이…

역시 민아는 실망시키지않은다 😊😊

전남친이랑 똑같아서 공감되네 ㅋㅋ..

민아 귀여워..

뭔가 낯선 여친의 분위기.. 불쌍한 뿡시우..

영상에서 치킨과 사람 마음에 대해서 비유적 표현이 나왔는데 이것이 사람의 성숙도를 잘 표현한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면 본능과 욕구, 취향을 가지고 있기에 누구나 이상형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연애 중이더라도 누군가에게, 특히나 정말 이상형이라면 때때로 '눈'은 갈 수는 있는데, 그것을 통제하고 조절하며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과 잘 지내는 능력이 '성숙도'를 표합니다. 더불어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능력이겠죠. 또, 유명한 말이 있죠. 연애, 좋아하는 감정은 누구나 쉽게 들고 할 수 있지만, 사랑은 누구나 못한다. 사랑하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고 어쩌면 지루할 것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 존재인 줄 알며 귀하게 대하고 오래 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 사랑이겠죠. 그 오랜 과정은 연습이 필요하고 어쩌면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저 연애만 하는 것이라면, 그저 한순간 좋아서 사귀고 있는 거라면 정신적 바람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곁에 있는 사람이 힘들겠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자기가 한 짓은 다 돌아오게 되어있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마련입니다. 누군가와 연애를 한다면 후회 없이 사랑하고, 본인을 아껴주고 사랑한다면 내 곁엔 정신적 바람을 피우고 있는 사람을 만날 일은 현저히 적어집니다. 모두의 연애와 사랑을 응원합니다. 피-쓰.

실제로 제 친구도 꽤 있는 집안인데 절대 저러지는 않습니다 사치부리며 자랑하지도 않고요 대부분 안저래요😊

48:50 성훈이 미친넘..

아 존나 싫어 여자

가정에서 정서적 안정을 못 받고 자라서 저럼. 부모 말 한마디에 즉각 반응해서 말 잘듣는 아이가 되어야 안 맞고 안 혼나거든.. 자기만의 주체적 의지로 무언갈 하려할 때마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 참견하고 간섭하면서 도전의지와 성취감을 꺾어버리는 나르시스트 부모 밑에서 자라면 저렇게 됨.

혜리 : 재밌네

이게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애들 보라고 적어봄 이상형을 보면 와 완전 예쁘다 완전 멋있다 이런생각 속으로 할수는있다 봄 근데 거기서 끝이지 이 드라마 마냥 남친옆에서 그사람하고 관련된 얘기를 하고 그사람 관련 꿈도 꾸며 카톡도 몰래 보고있고 그사람 오는거 화장도 최대한 예쁘게하고 현남친 카톡씹으면서 기다리다가 안오니까 다시 남친한테 가는게 문제가없다고 느낀다면 이건 그냥 저케릭터랑 똑같이 바람끼있는 유전자를 물려받았거나 교육을 못받아서 그렇게 느끼는거라 봄 그냥 비벼볼만 하다고 느껴서 갈아탈각 보다가 실패하니까 현남친한테 다시 간거구만 저게 어떻게 문제가없다고 생각을하지 참 대단한사람들 많구나 그런사람들은 꼭 똑같은사람 만나서 결혼까지가서도 서로 갈아탈각 보면서 평생 살길 바람

보는 내내 한석규씨의 세종대왕이 들렸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제 환승해놓고 그래도 바람은 아니라는 개소리를 하겠군

바람...은 아니고 남친 있는데 니 혼자 다른 사람한테 설레고 신경 쓰고....ㅋㅋㅋㅋ

2:11

여자분 울 영어쌤 닮으셨다... 넘 이쁘심

1분31초

01:10

누구에게나 어떠한 기회는찾아옴. 그저 행동을 하냐 안하냐 차이임.

개 싫어

아이고 예뻐라~

ㅅㅂ

시우 내줘라 ㅡㅡ

저정도면 은수저가 아니라 금수저아님…?ㅋㅋㅋㅋ

개인주의가 뭔지모름?? 이건 그냥 배려도 없고 이기적인거잖아 이게 무슨 연인이야

내가 이래서 픽고 좋아함

안풀리게 묶는법 알고 있는데 니 신발끈이 왜 풀려있냐 ㅅㅂ

설렐 수는 있다. 근데 설렘을 찾고 즐기면 그게 바람이다.

이미끝난듯

민아야 너 왜 그 모양이냐?

T를 시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로 만든다고? 존나

요즘 이런 영상보면 대학생들이 죄다 동거는 기본이네요. 참.

This was comforting to me.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that avoided the guy i liked😅 I feel like ive seen the male lead before, pls what's his name

할말은 많지만 그 전에 신발 끈 안풀리는 방법 저도 좀 알려주세요😢😢 맨날 풀린단 말이야

시우같은 사람없어 민아야 너 무슨 20살짜리 어린애도 아니고 연애도 좀 성숙해져야지

걍 꺼져

제발 다른 사람 만나고 싶으면 헤어지고 만날생각해라

남자 존나 싸가지없다....

상대의 기분이나 감정이 쉽게 전이되는 사람들 특징임. 근데 좋은 방향으로 개선 할 수 있음 포인트는 타인의 운명에 간섭하지 않을 것. 나도 타인의 간섭에 좌지우지 되지 않을 것. 얼마전 유행했던 NPC처럼 다른이를 대하는거와 일맥상통. 거기서 좀더 나아가면 나도 누군가에게 상당히 불편한 행동을 하진 않을지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가 됌. 거기서 좀더더 나아가면 살인 강간 방화 급의 각종 사기포함 범죄가 아니라면 저사람도 주변 환경 때문에 저렇게 형성 된게 예상이 가면서 이해가서 분노 할 일이 줄어 듦 거기서 좀더더더 나아가면 어떤 인간군상을 만나도 내가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고 그사람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려고 애쓰지 않으며 반대로 남에 의해서 내 주권이 흔들리지도 않음.

똥냄새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뿜었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남자면 업고도 다닐듯

지가 가해자면서 정작 피해자인 척 역겹고 ㅠ 말하는 꼬라지부터 사고방식까지 내 전 애인같네

걍 얘가 이상한거지 정상적인 사람들은 애인 있으면 이상형이어도 안저러는데.. ㅠ 아예 관심있으면 헤어지고 만나거나 민아캐릭터는 남사친 헤어지게 만들고 가벼운만남에 클럽에 길들여져서 거짓말 달고살고.. 나한테는 너무 최악인 인간상 진짜 정이안감 ;;